9등급 꼴찌 썸네일형 리스트형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처음 책을 읽고 감명 받아서 눈물만 났습니다. 허허 작가의 삶에서도 의지에서도 크게 마음에 와 닿기도 하고 또한 눈물날만 하죠. 저도 100일 만에 영어회화를 할 수 있으리라는 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니까요 사실 5개월째 영어공부 중입입다. 100일이 지난 150일이죠. 하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대충 영어 알아듣기는 가능해집니다 말할 수 있는 건 아직도 생각나지 않아요. 100일이 되었다고 영어 리스닝 알아 들을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 이제야 겨우 조금 알아 듣는 다는 겁니다. 이 책이 가진 부족한 점을 투정삼아 쓰자면 100일 동안 몇 시간을 투자해야 할지 자세히 기입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다시 읽어보니 저자는 최소 2시간 이상. 쉬는 날에는 4시간 이상씩 투자했다는 것으로 적혀진 것으로 보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