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내 아이의 명함을 만든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로력, 10년 후 내 아이의 명함을 만든다 선생님은 학생들의 성격과 취미,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수업을 통해, 애정 어린 관찰을 통해 가능한 일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모두 각각 고유한 이름이 있는 것처럼 서로 다른 멋진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수업 시작 전, 아이들을 파악하기 위해 대화하는 데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한다. 아이들은 항상 선생님이 관심을 쏟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된다.우리나라 전역의 학교 현장의 사례와 교육 선진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 진로 교육의 문제점과 현주소를 되짚고 대안을 제시해 학부모와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EBS 다큐프라임 [나는 꿈꾸고 싶다], KBS 진로다큐 [진로교육에 길을 묻다]를 기반으로 제작된 책. 부모와 교사, 지역사회 그리고 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