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프랑스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19 썸네일형 리스트형 퍼스트 프랑스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19 아담한 도시 파리라고 하는데 아직 공감을 못했다. 나는 파리를 생각보다 큰 도시라고 느꼈는데, 아담한 도시란다. 아마도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녀서 그런것도 같다. 감이 오지 않아서. 다음번엔 두 다리로 열심히 걸어다녀보아야겠다. 유유히 흐르던 센강, 바토무슈를 타고 보았던 파리의 황홀한 야경, 생각보다 큰 대로변인 샹젤리제 거리. 이 책을 읽고 갔었더라면 식사 때마다 레스토랑 고민은 덜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든다. 교통정보부터 레스토랑 정보까지 잘 정리되어 있고, 프랑스 여행자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퍼스트 시리즈 -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시리즈는 말 그대로 처음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한 전자책 시리즈로, 퍼스트 시리즈 는 과 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편집하였습니다.휴가를 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