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짜리 조카가 바비를 좋아해서 사 줬습니다.6살 짜리가 칠하기에는 좀 고난이도의 패턴이지만 스티커도 많이 붙어 있고 중간에 미로탈출도 있어 잘 가지고 노네요.공주님에 한창 마음이 빼앗길 나이라 잘 맞는 것 같습니다.색칠공부가 소모품이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유통 되면 좋겠네요.할인 되어서 싸게 샀습니다. 시리즈로 있어 재 구매 할 의향 있습니다.색칠 표본이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바비 이야기 4편을 한 번에 만나 보세요!전 세계적으로 많은 여자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바비! 〈바비 프린세스 색칠 놀이북〉에는 총 4편의 바비 이야기를 담았어요. 환상에 나라로 들어가는 문을 발견한 알렉사의 이야기 〈바비와 비밀의 문〉, 마법의 발레 슈즈를 갖게 된 크리스틴의 이야기 〈바비의 발레 슈즈 이야기〉, 공주와 팝스타의 역할을 하루 동안 바꿔 보기로 한 토리 공주와 케이라의 이야기 〈바비 프린세스와 팝스타〉, 자신이 공주인지도 모른채 프린세스 스쿨에 입학한 블레어의 이야기 〈바비의 프린세스 스쿨 이야기〉를 지금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