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크렴
놓지고 싶지 않은 우리의 순간을 담아낸 그림앨범천천히 크렴그림에다중앙books그림에다 작가님 그림 팬입니다.그림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심플하면서 고급스럽고 따뜻하며 개성있어 사랑 많이 받는 타입이고그림속에 담겨있는 간단한 내용은 엄마,아빠의 마음을 울리는 육아 공감 일기라 너무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그림에다 작가님의 작품 천천히 크렴 자랑합니다.현재 핀란드 육아 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그림에다 작가님의이전 책을 얼른 만나보아야겠다는 욕심이 들어만나보았습니다.사랑스런 그림체와북유럽스타일이 잘 전해지는 색감이 소장하고싶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그림에다 작가님!그래서 핀란드 육아 유난히 눈길이 가는 육아베스트셀러라 욕심내어 만나보았고만나보니 심재워 작가님의 열정과 행동파에 감동받아 앞서 내었던 천천히 크렴 을 얼른 읽어야겠다는 다급함이 들더라구요^^.핀란드 육아 서평http://blog.naver.com/qkrgnsrms/221011895670
요즘 부모들은 뭐 보나? SNS 10만 부모의 공감을 얻어낸 육아툰, 드디어 책으로 출간! SNS로 10만 부모 공감 얻어낸 직장인 아빠 심재원씨, [천천히 크렴] 출간! 스마트폰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정보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SNS 컨텐츠가 인기다. 작년 3월부터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rimeda)에서 맞벌이 부부의 육아 스토리를 한 컷 그림과 감각적인 텍스트로 연재해 10만 부모를 감동시킨 심재원씨(필명 그림에다)가 이를 엮은 책 [천천히 크렴]을 출간했다. 저자 심재원은 한국의 평범한 직장인 아빠로 현재 국내 대형 광고 회사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아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그의 아내 역시 직장인으로 이들 내외는 하루하루 눈코뜰새 없이 살아가는 한국의 평범한 맞벌이 부부다.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매체에서 ‘그림에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들의 입소문만으로 페이스북 연재 3개월 만에 3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그의 카카오스토리는 연재한지 열흘 만에 받아보기 2000건 이상을 돌파했다. [천천히 크렴]은 맞벌이 부부가 느끼는 육아에 대한 애틋한 심정과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추억이 함께 담긴 그림 앨범의 컨셉이다. 책의 제목인 ’천천히 크렴‘처럼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감정과, 아이로 인해 부모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곁에 있어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차례
첫 번째 앨범_우리의 새로운 여행 여자, 그리고 엄마/아내에게도 아내가 필요하다/내 삶의 무게
두 번째 앨범_그래도 천천히 크렴 가족의 풍경/천천히 크렴/행복의 냄새
세 번째 앨범_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시간이 기르는 나무/내리사랑/교감 클로즈업/아빠를 읽다
네 번째 앨범_시간을 그림에, 다 뜨겁게 기억될 여름/가을의 순간들/창밖이 그리운 계절/다시 봄
다섯 번째 앨범_한 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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