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대에서는 공동체라는 단어가 상당히 중요한 역활을 한다.
개인주의 적인 시대에서 공동체는 공동체의 역활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초대 교회 시대에 바울이 말한 공동체에 대해서 이해하고 다가 감으로서
현재 우리 교회 , 우리 공동체에서 필요함들을 알게 해주고 나가야할 방향성을
제시 한다.
아.. 이거구나 공동체가 이거구나 하는 생각들을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으면서 알게 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바울의 그리스도인 공동체 사상?의 확대 개정판이다. 저자는 독자를 위해 모든 페이지를 읽기 쉽게 다듬었다. 그리고 바울 서신에 대한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참고 문헌에는 초판 이후에 나온 자료들을 다수 포함시켰고, 성경 본문에 대한 해석도 일부를 다듬었으며, 고대 자료에 사용된 용어 해설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우리가 초판에서 느꼈던 신선함과 생명력은 여전히 살아 있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