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처음 만나는 명화 ART 컬러링북



빈센트 반 고흐, 앙리 마티스, 앤디 워홀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화가의 명화 15점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앙리 마티스의 [왕의 슬픔], 앤디 워홀의 [행복한 곤충의 날], 르네 마그리트의 [은밀한 신문] 등 세계 각국의 유명한 화가의 명화 15점이 실려 있어요. 아이들은 작품을 마주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게 담아낸 작품의 특징과 기법 설명을 따라 작품을 감상해 나갈 거예요. 그런 다음, 색을 칠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명화의 기법을 따라해 봐요. 단순히 작품을 따라 그리거나 베끼는 것이 아니라, 화가의 오랜 고민이 묻어난 화가의 고유한 기법을 이해하고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거랍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이의 감수성이 풍부하게 키우고, 관찰력과 집중력을 함께 자라게 해 준답니다.







아마 배송비도 없앨겸 산거 같아요. 스티커도 붙이고 뭐 그런다고 해서 산거 같은데 ㅋㅋ 아이랑 같이 하면 좋을거 같긴 하네요. 저는 그냥 아기자기할거 같아서 샀는데 음...뭐 명화 감상하는데 의의를 두려고요. 몇몇은 익숙한데 몇몇은 전혀 모르겠는 그림들도 있고 역시 예술의 세계는 좀..난해하구나 뭐 그런 느낌도 들었네요. 스티커가 잘라써야하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자르면 그것도 뭔가 한 종류의 재미겠지만..저는 그냥 귀찮...ㅋㅋㅋㅋ뭐 그럭저럭 잘 받았고 페이지가 많진 않아요. 나름 괜찮은..